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방음벽 설치와 같은 환경 개선 작업도 포함된다. 방음벽 설치는 지역 주민의 소음 문제를 완화하고, 마들길의 확장으로 인해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상습적인 교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의정부 방면으로의 3차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2021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봉지하차도 연장에 따른 교통 변화 요약
도봉지하차도 연장 공사 현황
도봉지하차도의 연장은 총 2,990m에 달하며, 이번 공사를 통해 성수방면으로의 진입이 더욱 원활해진다. 이전의 상계교에서 초안산까지의 구간이 연결되어, 새로운 교차로와 진입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주민과 운전자가 더욱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와 함께 동부간선도로의 의정부 시계에서 상계교 구간은 이미 2019년 말에 공사가 완료되어, 현재는 양방향 6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도봉지하차도 연장과 함께 동부간선도로의 교통 여건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흐름 개선 및 주민 생활환경 향상
교통 흐름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지하차도의 연장과 방음벽 설치는 소음을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마들길의 확장으로 인해 교통 정체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러한 교통 전환에 따른 혼선 및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5월까지 기존 창동교에서 녹천교까지의 1개 차로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 전환에 따른 모니터링 및 상황을 비교하며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통 정체 해소의 기대 효과
상습 교통정체 해소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의 성수방면 3차로 개통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의 상습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왕복 4차로로 운영되던 동부간선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많은 차량으로 인해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교통 개선으로 인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김홍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동부간선도로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교통 개선은 단순히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남은 사업들도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봉지하차도 이용 안내
진입로 변경 사항
도봉지하차도의 연장으로 인해 기존의 진입로가 변경된다. 상계교에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으로 가던 차량은 자운고등학교 앞에서 새로운 진입로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창동교와 녹천교를 통해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던 차량은 마들로를 통해 초안산 앞에서 진입할 수 있으며, 이는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방재시설 및 환경 장치
새로 신설된 도봉지하차도는 화재 시 안전을 위한 최첨단 방재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자동 물분무시설과 에어커튼, 내화 패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공기 정화 장치가 운용되고 있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계획 및 점검 사항
서울시는 도봉지하차도의 연장 공사가 완료된 후, 교통 전환에 따른 혼선 및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교통상황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필요시 추가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점검과 개선 작업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 될 것이다.
실천 가능한 행동
현재 진행 중인 도봉지하차도의 연장 및 교통 여건 개선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