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노선의 KTX 이음 기차가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운행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하루에 상행선과 하행선 각각 3회만 운행되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오는 12/30부터는 운행 횟수가 증가하고 추가 정차역이 생긴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2월 30일부터 변경될 중앙선 KTX 이음의 기차 시간표와 정차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KTX 이음 정차역 변화
기존 정차역
기존에 KTX 이음이 정차하던 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청량리
– 상봉
– 양평
– 원주
– 제천
– 단양
– 풍기
– 영주
– 안동
– 의성
– 영천
– 경주
– 태화강
– 부전
추가 정차역 (2023년 12월 30일부터)
12월 30일부터는 다음의 추가 정차역이 생깁니다:
– 서울역: 하루 5회 (왕복 10회)
– 덕소역: 토, 일요일 하루 1회 (왕복 2회)
– 서원주역: 하루 7회 (왕복 14회)
– 북울산역: 하루 2회 (왕복 4회)
– 남창역: 하루 1회 (왕복 2회)
– 기장역: 하루 1회 (왕복 2회)
– 신해운대역: 하루 4회 (왕복 8회)
– 센텀역: 하루 1회 (왕복 2회)
모든 KTX 이음 열차가 이들 역에 정차하는 것은 아니며, 여객 수요에 따라 정차 횟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중앙선 KTX 이음 기차 시간표
하행선 (서울, 청량리에서 태화강, 부전 방면)
기차는 청량리역뿐만 아니라 서울역에서도 출발하게 되며, 하루 5회가 추가로 편성되어 서울역 이용자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상행선 (부전, 태화강에서 청량리, 서울 방면)
부전에서 청량리와 서울 방면으로의 운행도 증가하여,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운행 소요 시간 및 개선점
정차역이 많아지면 운행 소요 시간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지만, 중앙선 노선의 신호체계를 개선하여 어느 정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되는 정차역은 모든 열차가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에 따라 정차하는 열차를 선택하면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12/30부터 중앙선 KTX 이음 기차의 운행 편수가 증가하고 정차역이 추가됨으로써, 이제는 더 원하는 시간대의 열차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KTX 이음 기차의 새로운 정차역은 어디인가요?
서울역, 덕소역, 서원주역, 북울산역, 남창역, 기장역, 신해운대역, 센텀역이 추가로 정차합니다.
언제부터 추가 정차역이 운영되나요?
2023년 12월 30일부터 새로운 정차역이 운영됩니다.
모든 KTX 이음 열차가 새로운 정차역에 정차하나요?
아니요, 모든 열차가 정차하지 않으며, 여객 수요에 따라 정차 횟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 이음 열차는 몇 회 있나요?
서울역에서 하루 5회 운행됩니다.
운행 소요 시간이 늘어나지 않나요?
정차역이 늘어나지만, 신호체계 개선으로 운행 소요 시간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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