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다슬기 축제에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축제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그동안 게으름을 부린 것 같아요. 날씨는 태풍이 오기 전이라 하늘이 무척 예쁘고 더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공연을 기다리면서 찍은 하늘 사진이 기억에 남습니다.
축제 규모와 먹거리
축제 규모
다슬기 축제는 처음 가봤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엄청 컸습니다. 외부 상인들이 아닌 부녀회와 인근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가 있어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먹거리 즐기기
도착하자마자 축제장터에서 닭꼬치를 먹었습니다. 저는 매운맛, 남편은 보통맛으로 선택했는데, 보통맛에 매운 소스를 추가해주더군요. 축제에서 닭꼬치 맛은 빼놓을 수 없죠! 기다리는 동안 군것질로 콜라 슬러시와 닭강정도 추가했습니다. 콜라 슬러시는 어릴 적 먹던 맛이 나서 반가웠고,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간식이 정말 좋았어요.
공연 관람
자리 잡기
공연을 보려면 미리 자리를 잡아야 했습니다. 저희는 좌측 뒤쪽 스탠드에 자리를 잡았고, 멀리서 무대를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양쪽 끝에 있는 풀장에 들어갈 수 있는 걸 모르고 지나쳐서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꼭 물놀이 준비를 해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공연 하이라이트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핑크빛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홍자님이 나오셨고, 그녀의 멋진 머리스타일과 의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객과의 소통도 좋았고, 무대 매너가 뛰어났습니다. 김기태님도 노래를 잘 부르셔서 빠져들어 감상하느라 영상을 못 찍었네요. 효린님이 등장했을 때의 환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씨스타의 노래와 솔로곡을 부르며 관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의 즐길 거리
철원 맥주
축제가 끝난 후, 10시가 넘은 시각에 갈 만한 곳은 역전할머니맥주뿐이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맥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잘 먹고 놀다가 다음 날 해장까지 완료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다슬기 축제에 가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편안한 복장과 충분한 수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날씨에 대비해 물놀이 용품도 챙기세요.
질문2: 축제 기간 동안 꼭 해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하고,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명 가수가 나오는 공연은 필수 관람입니다.
질문3: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축제 기간 동안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질문4: 다슬기 축제 외에 주변 볼거리는 무엇이 있나요?
철원에는 쉬리공원과 같은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아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질문5: 축제에서의 안전 수칙은 무엇인가요?
많은 인파가 모이므로 개인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고, 물놀이 시 안전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질문6: 내년에 다시 가고 싶은 이유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거운 공연,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특히 물놀이를 즐기고 싶네요!
